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가수 김용빈의 상반신 탈의가 최초 공개된다.
이날 김용빈은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에 전현무는 “알고 보니 아주 상남자였어”라며 감탄한다. 여기에 김용빈의 민낯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김용빈의 ‘찐팬’임을 밝힌 이순실은 “파리가 앉았다가 낙상되겠어”라며 감탄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고운 손으로도 주목받아 온 김용빈의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그는 “마이크를 잡을 때 손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항상 관리한다”며 매주 네일숍을 찾아 큐티클 제거부터 손톱 손질까지 꼼꼼하게 챙긴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의상 관리에도 남다른 신경을 쓴다. 김용빈은 “가수라는 직업상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다 보니까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무대 의상을 입으면 주름이 생길까 봐 앉지도 않는다”고 털어놨다. 빈틈없는 자기관리 습관에 전현무는 “완벽주의네”라며 놀라워하고, 김숙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는 후문이다.
김용빈의 철저한 관리 습관에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향도 있었다. 그는 “할머니가 미용실을 하셨다. 머리도 직접 해주셨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손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셨다”고 밝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자기관리의 배경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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