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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23일 솔로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20 0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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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첫 태국어 앨범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자신의 생일인 오는 23일 신보를 발매하는 가운데 몽환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니는 지난 19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의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니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곳곳에는 달과 별자리, 문구 등이 배치돼 새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은 민니가 처음 발표하는 태국어 앨범이다. 제목에는 달까지 다녀올 만큼 깊고 끝없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공개된 무드 포스터에는 어두운 밤 조명 앞에 홀로 선 민니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번 콘셉트 사진 역시 고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며 앨범의 감성을 보여준다.

민니는 지난해 1월 첫 솔로 미니앨범 ‘HE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특유의 음색을 선보였다.

이번 신보는 ‘HER’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특히 자신의 모국어인 태국어로 발표하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민니는 앨범 발매일인 23일 태국 방콕에서 ‘MINNIE ‘to the moon :) POP-UP’ IN BANGKOK’을 개최한다. 팝업 공간은 앨범의 주요 소재인 달과 고양이를 활용해 꾸며질 예정이다.

아이들 민니의 첫 태국어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은 오는 23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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