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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오늘 개봉

서정민 기자
2026-10-21 0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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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킬링타임’이 21일 개봉했다. 폐병원에 갇힌 인터넷 방송 크루가 제한된 시간 동안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과 함께 주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공격받으며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장준엽 감독이 연출하고 류혜영, 남윤수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폐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게임이다. 새로운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폐병원을 찾은 크루는 예상치 못한 위협과 마주하면서 극한 상황에 놓인다.

과거 실제 병원으로 사용됐던 공간에는 오래된 시설과 시간이 멈춘 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 외부와 단절된 폐쇄적인 환경은 인물들이 언제 어디서 공격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더한다.

두 번째는 60분이라는 제한 시간이다. 크루는 정해진 시간 동안 계속되는 공격을 피하며 살아남아야 한다.

시간이 줄어들수록 생존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위협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카운트다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반전이다. 연우(류혜영)와 주원(남윤수)을 비롯한 크루 앞에 철민(김태훈)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철민이 이들을 위협하는 가운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며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가 이어진다. 생존게임의 결과뿐 아니라 인물들이 폐병원에서 마주한 위협의 정체도 주요한 궁금증으로 남는다.

특히 류혜영과 남윤수는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을 연기하며 기존 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 ‘킬링타임’은 장준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0월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주)더타이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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