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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곽범, 유재석이 번호 요청

서정민 기자
2026-10-22 0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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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개그맨 곽범이 유재석에게 먼저 연락처를 요청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주우재 역시 3년간 지갑에 보관해 온 100만 원 수표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3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 곽범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이끌고 특별한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범은 자신이 준비한 ‘깐돌이 코스’를 공개한다. 스승 허경환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여행을 기획했지만, 예상치 못한 일정에 멤버들은 당황한다.

곽범은 허경환에게 고개까지 숙이며 특별한 제안을 건넨다. 여행을 준비한 곽범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허경환과 주우재는 넋이 나간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 중에는 유재석과 관련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곽범은 ‘놀면 뭐하니?’ 녹화를 마친 뒤 유재석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에 허경환은 “전화를 받았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곽범은 유재석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자랑스럽게 설명한다.

주우재는 100만 원 수표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앞서 ‘쩐의 전쟁’ 촬영 당시 이선민의 부모님에게 용돈으로 건넸던 수표의 출처가 밝혀지는 것.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에 와서 처음 맞은 생일에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것”이라고 설명한다. 해당 수표를 3년 동안 지갑에 간직해 왔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하하와 허경환 역시 수표를 선물한 인물을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더한다. 주우재가 존경한다고 밝힌 인물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가 다른 사람의 계획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3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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