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세림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우주의 흔적’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레드카펫에 이어 공식 토크 프로그램에도 참석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장세림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던 과정과 촬영 당시 경험을 소개했다. 작품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영화 ‘우주의 흔적’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던 현지와 지현이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마주한 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장세림은 극 중 유튜브 보조 PD 현지 역을 맡았다. 강승호가 연기한 지현과 함께 불확실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며 이야기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장세림은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영화 팬들과 만났다. 모델 출신인 그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알리는 한편, 토크 행사에서는 작품을 향한 애정과 연기 경험을 공유했다.
영화 ‘해피리 에버 애프터’와 ‘우주의 흔적’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여러 작품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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