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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황연주 선수 등장

김민주 기자
2026-10-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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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황연주 

‘신인감독 김연경2’ 김연경이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설욕전에서 황연주를 투입했다. 

김연경 감독이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설욕전에서 황연주를 투입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필승 원더독스와 슈지츠의 재대결이 이어지는 회차이다. 원더독스는 시즌1 역전패를 되갚으려 했지만 홈에서도 고전했다.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자 김연경은 베테랑 황연주에게 반격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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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황연주는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앞세워 추격에 힘을 보탰고, 맏언니로서 동료들을 이끌었다. 오랜만의 코트 복귀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팀 분위기를 다잡는 역할을 했다. 

3세트를 앞둔 김연경은 질책 대신 칭찬과 격려를 선택했다. 반드시 세트를 따내야 하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되찾도록 독려했다. 황연주의 노련함과 김연경의 지도 방식이 설욕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지점이다. 

‘신인감독 김연경2’ 3회 방송시간은 25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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