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의 온앤오프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극명한 온도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는 굳게 다문 입술과 촉촉한 눈망울로 애써 슬픔을 억누르는 캐릭터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연은 차분한 눈빛으로 먼 곳을 바라보며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면 카메라 밖에서 그는 화사한 웃음과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로 보는 이마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이처럼 김지연은 카메라 안팎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오가며 확실한 ‘온앤오프’ 매력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극 중 과거로 불시착해 대학생이 되어 정우재(박서함 분)와 연애를 시작한 하나의 사랑스러운 얼굴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했다. 반면 언제로 돌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하나의 내면을 다급한 목소리와 간절한 눈빛에 고스란히 담아내 몰입감을 높였다.
이에 인물의 변화하는 감정을 매 순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타임슬립 장르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보여줄 남은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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