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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4’ 안정환·황신혜 합류

서정민 기자
2026-10-26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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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과 배우 황신혜가 ‘미스터트롯4’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롯 스타 발굴에 참여한다.

TV CHOSUN ‘미스터트롯4’ 측은 26일 안정환과 황신혜가 마스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4’는 신인 트롯 가수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이 주목받았다.

안정환은 축구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경쟁의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온 만큼 이번 경연에서도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도 관전 요소다. 참가자들의 무대 집중력과 승부욕, 스타성을 어떤 시선으로 평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신혜는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심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창력뿐 아니라 노래에 담긴 감정과 표현력, 무대 전달력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합류로 심사 기준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음악적 완성도에 더해 참가자들의 개성과 대중적 매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시선이 더해진다.

한편 안정환과 황신혜가 마스터로 출연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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