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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7 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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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참여한 이번 곡에는 무대를 향한 멤버들의 열정이 담겼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2집 ‘TO US(투 어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영상은 여섯 멤버를 닮은 캐릭터들이 음표를 모으며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게임 형식으로 담았다. 연습실과 촬영장, 도심을 거쳐 팬덤 42가 기다리는 공연장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빠른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겁 없이 나를 내던져” 등의 가사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과 무대에 대한 열정이 담겼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위 업(WE UP)’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리듬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이다. 또 다른 수록곡 ‘헤비(heavy)’는 부드러운 팝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로 함께라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 말미에는 캐릭터들이 모은 음표로 공연장이 밝아지고, 멤버들이 팬들과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에는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담겼다. 멤버들의 성장과 청춘의 이야기를 세 곡에 녹여냈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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