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한이 뮤지컬 ‘사칠’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첫 소방관 역할에 도전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그려내며 무대 경험을 넓혔다.
김재한은 지난 24일 서울 링크아트센터 드림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사칠’ 공연에서 강이준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재한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소방관을 연기했다. 강이준이 겪는 갈등과 내면의 변화를 표현하며 인물의 서사를 풀어냈다.
올해 김재한은 뮤지컬 ‘초록’, ‘디아길레프’, 연극 ‘이올라오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사칠’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 활동은 계속된다. 김재한은 뮤지컬 ‘아나키스트’와 ‘FATED’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사칠’은 지난 8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드림 2관에서 공연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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