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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정혜린, 라디오서 속내 고백

서정민 기자
2026-10-27 08: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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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미스트롯4’ 영상 보면 아직도 눈물”

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언급했다. 무대에 쏟았던 간절한 마음부터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혜린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가수 최대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혜린은 탈색한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때처럼 탈색 머리를 해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트롯4’ 출연 당시의 기억도 꺼냈다. 정혜린은 “그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대에서 온몸으로 노래를 불렀다”며 “그 영상을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힘든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마인드를 바꿨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정혜린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샤르르 샤르르’를 선보이며 흥겨운 안무와 가창력을 뽐냈다.

방송 말미에는 ‘십분내로’, ‘미운 사내’, ‘당신이 좋아’를 엮은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대성과의 토크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정혜린은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했다. 이후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BS 2Radio HappyFM 공식 유튜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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