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린 “‘미스트롯4’ 영상 보면 아직도 눈물”
정혜린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가수 최대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혜린은 탈색한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때처럼 탈색 머리를 해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트롯4’ 출연 당시의 기억도 꺼냈다. 정혜린은 “그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대에서 온몸으로 노래를 불렀다”며 “그 영상을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힘든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마인드를 바꿨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방송 말미에는 ‘십분내로’, ‘미운 사내’, ‘당신이 좋아’를 엮은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대성과의 토크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정혜린은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했다. 이후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BS 2Radio HappyFM 공식 유튜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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