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 : 세자의 여자’ 11월 18일 개봉
‘광안 : 세자의 여자’는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광안’을 원작으로 한 퓨전 사극 로맨스다. 세자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이 목표물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은우는 15년간 암살자로 길러진 인물이다. 세자 이현을 죽이기 위해 궁에 잠입하지만 계획은 시작부터 어긋난다. 정체를 의심하던 이현이 가짜 합궁과 연애를 제안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성준은 전쟁에서 공을 세웠지만 아버지의 질투로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세자 이현을 연기한다. 츄는 궁녀의 법도도 연애도 서툰 자객 은우로 변신한다.
문지훈(스윙스)은 이현의 유일한 벗이자 호위무사 남휼을 맡았다. 김응수는 두 주인공의 운명을 좌우하는 영상대감으로 등장한다. 조수향은 은우의 동료 미향, 염승이는 중전 역으로 출연한다.
극장 개봉을 기념한 포스터도 공개됐다. 성준과 츄가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흩날리는 꽃잎과 햇살이 어우러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표현했다.
이번 극장판은 모바일에서 회차별로 공개됐던 에피소드를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해 상영한다. 궁을 배경으로 한 의상과 공간, 검술 액션도 큰 화면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는 지난 22일 모바일에서 공개됐으며, 오는 11월 18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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