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애남매2’ 조나단, 동생 멜로에 경악

정혜진 기자
2026-10-28 09:10:51
기사 이미지
‘연애남매2’ 조나단, 동생 멜로에 경악 (출처: 웨이브)


조나단·파트리샤와 재형·세승 남매가 서로의 로맨스를 지켜보며 웃음과 당혹감을 드러냈다.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2’가 오는 11월 첫 공개를 앞두고 티저 3종을 선보였다.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로, 이진주 CP와 신혜원 PD가 공동 연출한다. 이진주 CP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 ‘연애실험실’ 등을 선보였으며, 신혜원 PD는 ‘연애남매’ 첫 시즌을 함께했다.

티저에는 이번 시즌에도 패널로 참여하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와 시즌1 출연자인 재형·세승 남매가 등장한다. 각 영상은 혈육의 연애 장면을 바라보는 남매의 반응을 담았다.

먼저 파트리샤와 재형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작되는 티저가 눈길을 끈다. 파트리샤와 재형의 데이트 현장을 폰으로 지켜보던 조나단은 ‘남이 보면 멜로, 남매가 보면 공포’라는 말처럼 ‘키갈(키스 갈기기)’ 직전인 파트리샤와 재형의 초근접 거리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려 폭소를 유발한다.


기사 이미지
‘연애남매2’ 조나단, 동생 멜로에 경악 (출처: 웨이브)


반대로 조나단은 영화 ‘늑대의 유혹’의 명장면인 강동원의 우산 신을 패러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로맨틱 코미디의 한 장면 같은 조나단의 모습도 동생인 파트리샤에게는 그저 코미디로 보이는 듯 빵 터져버려 공감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재형, 세승 남매 티저에서는 세승이 방 안으로 들어오려는 남자를 황급히 데리고 나가며 방문 뒤에 숨어 있던 다른 남자가 나타나는 장면이 연출돼 흥미를 끈다. 동생의 이중생활(?)에 충격받은 재형은 먹던 주스를 뱉고 말아 남이 보면 드라마지만 남매가 보면 막장 드라마일 에피소드를 기대케 한다.

한편, ‘연애남매’ 시즌2에서는 시즌1에 이어 한혜진, 코드 쿤스트,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가 패널로 출격, 다양한 시각으로 출연자들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지켜보며 재미와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K-남매들이 자신과 혈육의 짝을 찾아가는 도파민 넘치는 여정을 통해 단순한 연애 감정을 넘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선사할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2’는 오는 11월 첫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