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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기 북부 맛집 편

김민주 기자
2026-10-28 10:03:37
‘전현무계획4’ 고양 잔치국수집…박서함·김지연과 녹두전 한 상
잔치국수·열무국수…‘전현무계획4’ 경기 북부 맛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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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고양 잔치국수·녹두전

‘전현무계획4’가 배우 박서함·김지연과 고양의 국수집을 찾는다. 여덟 가지 재료로 우려낸 육수의 잔치국수와 노릇한 녹두전을 맛보는 자리다.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다른 유쾌한 반응으로 식탁에 웃음을 더한다.

30일 방송 예정인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는 전현무·곽튜브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호흡을 맞추는 박서함·김지연과 ‘경기 북부의 맛’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고양특례시에서 만난 네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작품과 음식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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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경기 북부 편

게스트를 만나기 전부터 정답 맞히기가 시작됐다. 전현무가 남자 손님의 키를 193cm라고 설명하자 곽튜브는 “서장훈 형!”이라고 답했다. 여자 손님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걸스’라는 힌트를 던져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등장한 게스트를 반갑게 맞은 전현무는 보나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김지연에게 배우 이미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차 안에서는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태도가 화제가 됐다. 박서함은 김지연이 자신이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상대의 몰입을 돕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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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잔치국수집

도착한 식당은 한적한 마을 분위기와 달리 내부에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한 곳이었다. 전현무·곽튜브는 잔치국수를, 두 게스트는 열무국수를 골랐다. 그러나 박서함이 차분하게 “죄송한데 저는 잔치로 바꾸겠습니다”라고 주문을 정정하면서 일행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깊은 육수의 잔치국수와 노릇하게 부친 녹두전이 등장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전현무도 놀랐다. 진지한 말투 속 엉뚱함과 솔직한 음식 취향이 두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자리다.

‘전현무계획4’ 18회 방송시간은 30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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