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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민서 활약…발라드림 승리(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10-29 0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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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 결과 (골때녀) 

‘골때녀’ 경기 결과 발라드림이 아나콘다를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민서의 연속골이 승부를 이끌었다. 아나콘다는 끝까지 추격했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다음 방송에서는 탑걸무브먼트와 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발라드림이 아나콘다의 추격을 뿌리치고 4강행을 확정했다.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제3회 GIFA컵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고 두 팀이 맞붙었다. 경기 결과는 발라드림의 3-1 승리였다. 약 2년 만에 정규리그로 돌아온 아나콘다는 복귀 후 첫 승에 도전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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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경기 전 이영표 감독은 아나콘다 선수들에게 과거 영상을 보여주며 출발 당시의 마음을 일깨웠다. 평가전을 거쳐 다시 유니폼을 입었던 순간을 돌아본 선수들은 누구보다 승리가 절실하다고 다짐했다.

발라드림 역시 전력 변화 속에 경기를 준비했다. 경서·보경·예원의 빈자리에 이예지·이보람·조하가 합류했고, 서기가 패스 연결의 중심을 맡았다. 조하는 출연 합격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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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승부의 흐름을 바꾼 선수는 민서였다. 상대 수비의 틈을 포착해 선제골을 넣은 뒤 추가 득점까지 성공하며 2-0 리드를 만들었다. 아나콘다에서는 박지혜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만회골을 터뜨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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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영표 감독은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급해진 아나콘다는 공격 연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발라드림이 3-1로 앞선 가운데 노윤주의 역습은 막혔고, 시은미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마지막 공세에도 점수는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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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FC탑걸무브먼트와 FC액셔니스타가 우승을 향한 대결을 이어간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39회 방송시간은 11월 4일 밤 9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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