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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해남미남축제 초대가수

김민주 기자
2026-10-29 0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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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sns 

김용빈이 30일 해남미남축제 첫날을 노래로 채운다. 최유나·홍지윤도 출연하는 축하쇼는 오후 6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김용빈의 개별 등장 시각은 미정이며, 먹거리와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가수 김용빈이 두륜산 자락에서 관객과 만난다. 오는 30일 전남 해남군 삼산면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미남 트롯 축하쇼’에 올라 가을밤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미남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지역 농수특산물과 향토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잔치로,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내세웠다. 관련 주제관과 함께 해남8미를 맛보는 푸드관, 주전부리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 

김용빈 출연이 예정된 첫날 축하쇼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다. 최유나와 홍지윤도 합류한다. 다만 시작 시각은 전체 프로그램 기준으로, 개별 가수의 등장 순서와 정확한 출연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래를 듣는 즐거움 외에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준비했다. 요리와 대규모 김치비빔 체험, 추억의 구이터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성리·자두가 낭만 콘서트를 꾸민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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