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하루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드럼 합주부터 먹방까지 함께하며 19개월 하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영케이는 하루의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드럼을 선물받은 하루는 스틱을 잡고 리듬에 맞춰 연주를 시작했다. 영케이가 기타를 꺼내자 “우와”라고 외치며 반가워했다. 이어 “고”라는 외침과 함께 드럼을 두드리며 영케이의 기타 연주와 노래에 맞춰 합주했다.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나 심장 녹아”라며 감격했다.
음악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식사 시간에도 호흡을 맞췄다. 영케이가 고기를 잘라주자 하루는 맛있게 먹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피크닉까지 함께한 영케이는 “하루야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하루는 영케이를 꼭 안고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레아와 캐나다 할머니의 만남도 그려졌다. 올해 80세인 할머니는 손녀를 만나기 위해 약 1만 500km를 이동해 한국을 찾았다.
레아는 할머니가 읽어주는 동화책에 집중하며 프랑스어로 더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아빠 기욤, 할머니와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문어와 채소 손질에도 도전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레아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도 언어의 장벽을 느끼며 눈물을 보였다. 늦게 얻은 손녀와 추억을 쌓고 싶은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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