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가 생활정보를 담아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2TV 생생정보’ 2635회에서는 배우 이재용이 자주 찾는 음식점부터 국내 최장수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제작 현장, 경북 상주에서 만나는 곶감의 유래와 전통, 페루에서 한국식 호떡을 알리는 청년의 특별한 도전까지 다채로운 현장을 소개한다.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 ‘신(新)vj특공대’, ‘떠나요~역사길’, ‘어메이징 코리안’을 통해 스타가 찾는 음식과 방송 프로그램의 숨은 현장, 상주의 곶감 문화, 해외에서 한국 먹거리를 알리는 청년의 삶을 차례로 살펴본다.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 배우 이재용의 단골 맛집
배우 이재용이 오랫동안 즐겨 찾는 음식점을 찾아간다. 홍대 인근에 자리한 곳으로,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는 네팔, 인도 커리 등 음식을 함께 구성한 2인 런치 세트다. 오후 3시까지 판매되는 메뉴로 여러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메뉴도 만나본다. 따뜻하게 끓여낸 음식에 각종 재료가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 배우 이재용이 단골로 찾게 된 이유와 그가 즐겨 먹는 메뉴를 함께 살펴본다.

[신(新)vj특공대] 최장수 TV쇼! 전국노래자랑 뒷이야기
오랜 세월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전국노래자랑’의 현장을 찾아간다. 지역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작 과정을 들여다본다. 무대가 마련되기까지는 출연자 섭외와 공연 준비, 현장 진행 등 여러 과정이 필요하다. 방송 화면에 담기는 무대 뒤에서 제작진과 관계자들이 어떤 준비를 이어가는지도 확인한다.
이번에는 포항에서 펼쳐지는 현장을 통해 프로그램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참가자들의 열정부터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작진의 모습까지 전국노래자랑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만나본다.

[떠나요~역사길] 곶감은 왜 ‘곶’감이 됐을까?
경북 상주로 떠나 우리나라 대표 곶감 산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상주는 예부터 감 재배가 활발했던 지역으로, 잘 익은 감을 말려 곶감으로 만드는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부터 전통시장까지 둘러보며 지역의 감 문화를 찾아간다. 시장에서는 다양한 감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이 이어온 생산 방식도 만나본다.
외남면에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감나무도 자리하고 있다. 오래된 감나무와 주변 마을을 통해 감 농사가 얼마나 깊게 자리 잡았는지 살펴본다. 수확한 감의 껍질을 벗기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완성된다.
[어메이징 코리안] 페루에 호떡 청년이 떴다?!
지구 반대편 페루에서 한국식 호떡을 알리고 있는 청년을 만나본다. 한국에서 익숙하게 즐기던 길거리 음식이 낯선 해외 현지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지 살펴본다.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달콤한 속재료를 채운 뒤 뜨거운 철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호떡은 한국을 대표하는 간식 가운데 하나다.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호떡을 만들어 건네는 모습도 담긴다.
낯선 환경에서 한국 음식을 알리기까지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페루 현지인들의 반응과 함께 호떡을 매개로 한국 문화를 전하고 있는 청년의 특별한 도전을 만나본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KBS '2TV생생정보'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이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오늘의 맛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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