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이 KBS 2TV ‘스모킹 건’의 새 MC로 출격한다.
평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청해왔다는 한혜진은 직접 MC를 맡게 된 데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건 자체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피해자와 가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혜진은 “사건 하나하나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삶과 아픔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사건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한편 안현모는 2023년 3월 첫 방송부터 ‘스모킹 건’ MC로 함께해왔으나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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