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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민 계주…최고 5.6%

서정민 기자
2026-10-31 0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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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남다른 달리기 실력을 선보였다. 주민들과 함께 계주 꼴찌 탈출에 성공한 가운데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 2054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로,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단결상을 받은 뒤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에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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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이날 김민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등장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테라스에서 모닝커피를 즐기고, 땅콩잼을 바른 샐러리를 먹는 등 자연인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친한 형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방문했다. 엔진오일을 교체한 김민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운동회 현장으로 향했다.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한 김민은 동 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했다. 경기 전 운동화가 떨어지고 오토바이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직접 달려 경기장에 도착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민은 계주에서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다. 이후 주민들과 식사하고 춤을 추며 운동회를 즐겼다.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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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한편 기안84는 43번째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찾았다. 어머니가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바닷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그는 거센 바람에 파김치가 펄럭이는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녀시대 유리와 만나 서로 준비한 옷을 선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패션 취향으로 티격태격했고, 유리는 “패션 뭐 되시냐고요! 작가님이나 잘 입어요!”라며 기안84에게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평소 그림을 그린다는 유리에게 그림을 가르쳐주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과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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