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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캐나다 ‘캐빈 캠핑’

송미희 기자
2026-11-01 0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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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캐나다 ‘캐빈 캠핑’ (제공: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대자연 한복판에서 좌충우돌 캠핑을 즐긴다.

오늘(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의 광활한 숲과 초원에 둘러싸인 캐빈에서 낭만 캠핑에 나선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캠핑에 앞서 현지 마트에서 장을 본다. 고기와 채소를 챙기는 이준과 달리 이주빈은 달콤한 마시멜로부터 찾는다. 전현무는 판매대에 남은 마지막 김치 두 통을 담으며 “이제 ‘솔드아웃’ 됐다!”고 외쳐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낸다.

각자의 취향을 담아 장보기를 마친 이들은 캐빈 내부 주방과 마당의 바비큐 공간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그런데 이준이 마트에서 사 온 통조림 뚜껑을 열지 못해 애를 먹다가 결국 이주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주빈은 여리여리한 팔로 뚜껑따개를 잡더니 단번에 통조림을 개봉한다. ‘생활력 만렙’ 이주빈의 반전 매력에 이준은 존경의 쌍 따봉을 보낸다.

전현무는 홀로 고기를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익히며 바비큐 준비에 나선다. 이준은 전현무의 레시피에 따라 시저 칵테일과 클램 차우더를 만든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칵테일을 맛본 이준은 “어우, 짜!”라며 얼굴을 찌푸린다.

전현무는 이준에게 “고기는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 봐. ‘감사합니다, 형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라며 안주를 추천한다. 하지만 이를 맛본 이준은 “형! ‘감사합니다’란 말이 안 나오는데요? 짜요”라고 솔직하게 평가한다. 이때 이주빈은 덤덤하게 아스파라거스를 손에 들고 먹으며 “이건 안 짜~”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둘이 부쩍 친해진 것 같다”며 자신에게만 말을 놓지 않는 이주빈에게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말을 놓으라”는 전현무의 말에 이주빈은 “오빠한테는 술 먹고 말 놓을게요. 맨 정신엔 잘 안 되네”라며 난색을 표한다.

전현무에게 뜻밖의 ‘나이·비주얼’ 공격을 날린 이주빈의 ‘유교걸’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후 전현무는 2차 메뉴로 라면을 끓이며 캠핑을 이어간다. 세 사람의 유쾌한 캐나다 캠핑기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캐나다 대자연 속 캐빈에서 낭만을 즐기는 전현무-이준-이주빈의 유쾌한 케미는 오늘(1일) 밤 10시 30분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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