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로맨스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디즈니+ ‘메리 베리 러브’에서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을 맞는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인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인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다.
작품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얻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비영어권 1위,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에서는 4회 평점이 9.9점을 기록했다.
5회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첫 키스 이후 더욱 가까워진 유빈과 카린의 모습이 담겼다. 유빈은 앞치마를 두르고 카린을 위해 집안일을 하거나 잠든 카린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두 사람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유빈의 대학 후배이자 세계적인 건설 회사의 손녀 한시아(이효인)가 차로섬을 찾아온 것.
‘메리 베리 러브’의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빈과 카린, 시아가 한자리에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시아를 경계하는 유빈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시아가 섬을 찾은 이유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은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일본 닛폰TV에서도 같은 날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NM ‘메리 베리 러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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