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 세븐과 함께한 태교여행에서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일본 이시가키섬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예비 부모의 설렘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이시가키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만삭 사진을 촬영하는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냈으며, 세븐은 아내의 배를 감싸 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해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서야 다녀왔다"며 "여행 중간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까지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명 예쁘게 찍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웃고 장난치는 사진이 더 많아진 우리"라며 촬영 당시의 즐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며 출산 후 세 식구가 함께할 여행을 기약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이다해는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뱃속 아이는 딸로 알려졌다.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이다해 SNS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