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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장영란 성형 고백

서정민 기자
2026-11-05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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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돌 메이크업을 체험하던 중 눈 성형 경험을 언급한다. ‘언니만 따라와’에서 장예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아이돌 체험을 돕던 장영란은 눈이 커지는 메이크업 효과에 놀라며 자신의 수술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이 서울 명동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K-뷰티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새벽부터 명동에 모인다. 여기에 15년 차 의사이자 K-뷰티 전문가인 유승우가 일일 매니저로 다시 합류한다. 유승우는 평소와 다른 댄디한 차림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관심을 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한국 문화에 빠져 10년째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특히 장영란과 이미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의뢰인이 원하는 여행 콘셉트는 ‘아이돌의 하루 체험’이다. 장영란은 “그래서 우리가 새벽부터 만났다. 아이돌은 새벽부터 움직이기 때문이다”라며 본격적인 체험의 시작을 알린다.

장예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투어를 소개한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방문한 맛집을 찾거나 메이크업을 받고, 포토카드와 음식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방식이다.

이후 세 사람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체험하기 위해 전문 아티스트를 만난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메이크업을 묻자, 아티스트는 “일본 분들은 트와이스, 다른 외국인들은 에스파나 미야오 얘기를 한다”고 답한다.

이어 드라마 ‘대장금’ 속 이영애의 메이크업을 요청한 관광객도 있었다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K팝 아이돌뿐 아니라 한국 드라마 속 스타들의 메이크업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메이크업이 진행되자 의뢰인의 달라진 모습에 장영란은 감탄을 쏟아낸다. 그는 “후딱후딱 코가 생겼다. 벌써 이목구비가 장난 아니다. 눈 커진 것 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특히 장영란은 눈이 커 보이는 메이크업 효과를 지켜보다 “저는 눈 커지려고 지금 몇 번을 수술했는데…”라고 자신의 성형 경험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명동에서 아이돌의 하루를 체험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메이크업을 통해 달라진 의뢰인의 모습과 장영란의 솔직한 입담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오는 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언니만 따라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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