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와 김규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신동엽, 지예은, 안주미까지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네티즌 투표 100%가 반영된 ‘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을 받은 이수지는 “인기스타상은 처음인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웃음을 드리라고 주는 상인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을 비롯해 '직장인들', '자매다방'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출연을 확정했으며, SBS '아니 근데 진짜!' 등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예능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 시즌 8으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SNL 코리아’의 일원으로 받아주신 모든 스태프들과 길을 닦아주신 신동엽 선배님을 비롯한 모든 크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웃음 드릴 수 있는 코미디언이자 항상 겸손한 광대가 되겠다”라고 말한 뒤 ‘스마일 클리닉’ 유행어로 유쾌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패러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스마일 클리닉’, ‘MUSMA 편집샵’ 등 인기 코너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는 ‘큰둥이’ 역으로 정극과 코미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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