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자하연 분당이다.
앞서 이필모는 지난해 9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부친의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필모는 “어머니가 입원하시고 4일 만에 아버지도 병원에 들어가셨다. 서로 다른 곳에서 투병 생활이 시작됐고, 그 이후 3개월이 지나 뇌경색으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투병 중인 아버지가 받을 충격을 우려해 부고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느낌으로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든다. 어머니에 대한 얘기는 묻지 않으시더라. 2년이 지나도 안 물어보신다. 가끔 ‘어머니를 잊은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