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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김범식 변호사 특별자문역 위촉

김치윤 기자
2026-09-21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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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이하 ‘AMFCO’)가 김범식 변호사를 특별자문역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비롯한 조직위원회의 국내외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행사 운영과 국제교류, 패션·뷰티·모델·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법률 및 제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식 변호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2팀을 거쳐 법무법인(유한) 대륜 수석변호사, 법무법인 태림 대구지사장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형사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법률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국립해양과학관 인사위원회 위원, 대구 한국일보 편집위원회 위원, 경상북도승마협회 선거관리회 위원, 테크트랜스 사외이사, 장덕에프앤비 고문 변호사 등을 역임하며 법률분야뿐 아니라 기관·기업의 자문 및 운영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특히 김 변호사는 2024년 하반기 형사특정변호사, 2025년 상·하반기 형사특정변호사, 2026년 상반기 형사특정변호사 로 선정되는 등 형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특별자문역 위촉으로 김범식 변호사는 조직위원회의 국내외 사업 및 행사와 관련한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비롯해 각종 계약 및 업무협약, 기업·기관 간 협력사업, 해외 파트너십 등에서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위원회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회장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단순한 모델 행사를 넘어 패션과 뷰티, 문화,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내외 사업의 규모가 확대될수록 법률과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범식 특별자문역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 각국의 모델과 패션, 뷰티,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의 법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위원회의 다양한 국내외 사업이 법률적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모델과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Face of Asia' 'Asia Model Awards' 'Asia Open Collection'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와 산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11월17~22일 강원랜드 하이원에서 진행되는  '202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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