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보유한 건물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2000년 경매를 통해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낙찰받았다. 희망가 450억원에 거래될 경우 취득가 대비 약 16배 오른 가격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421억8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다.
현재 건물에는 음식점과 병·의원, 치과, 법률·세무사 사무소,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다. 다만 실제 수익은 세금과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장훈은 서초동 외에도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 등에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의 부동산 자산 규모를 700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