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3연패를 끊은 공격수 야고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동점 골에 이어 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까지 연속 터트리며 3:1 역전승을 견인했다.
야고는 시즌 12, 13호 골의 멀티 골을 기록했다. 야고의 멀티 골과 강상우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또한 야고를 비롯해 미드필더 이동경, 수비수 정승현, 골키퍼 조현우까지 울산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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