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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피스’ 27일 개봉…켄타로 내한

서정민 기자
2026-05-06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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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널피스'


영화 '파이널 피스'가 5월 27일 개봉을 확정하며 주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소식을 함께 알렸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같은 작품으로 두 번째 한국을 찾는 이례적인 행보로, 한국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을 확정했다.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이미 한국을 찾은 그가 개봉을 기념해 재차 내한을 결정하며 한국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내한 기간 동안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비롯해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장기 기사 '카미조 케이스케' 역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그는 "33년 동안 살아온 제 인생을 '카미조 케이스케'에게 겹쳐 보면서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힌 바 있어 내한을 통해 전할 촬영 비하인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자세한 내한 일정은 엔케이컨텐츠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엔케이컨텐츠 '파이널 피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