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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은 아니다”… 궤도가 밝힌 ‘그린랜드2’ 현실성

이반지 기자
2026-06-29 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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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은 아니다”… 궤도가 밝힌 ‘그린랜드 2’ 현실성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지구 종말 5년 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의 땅을 찾아 나선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광음시네마에서 열린 스페셜 GV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영화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 참석했다.

이번 GV는 영화가 그려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과학과 영화라는 두 가지 시각에서 깊이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메인 예고편


진행을 맡은 천재이승국이 영화 속 설정인 ‘태양계 밖의 행성 파편이 지구로 떨어질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궤도는 “가능성이 0은 아니다. 매우 낮은 확률에 극적인 재미를 더한 설정”이라며 실제 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이어 영화의 핵심 설정인 크레이터에 대해서도 “충돌이 반드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새로운 서식처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 미지의 크레이터로 향할 것인가’를 주제로 영화가 담고 있는 희망과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한편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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