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가 올여름 극장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의문의 메시지를 따라 사라진 에이티니(ATINY)를 찾아 나선 에이티즈의 여정을 담았다. 폐허가 된 세계와 안개에 뒤덮인 다크 시티를 배경으로 시네마틱 스토리텔링을 펼치며, 기존 공연 실황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VR 공연 콘텐츠를 극장 스크린으로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K-팝 시네마 콘텐츠다. 멀티 카메라 촬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8K 네이티브 해상도를 기반으로 구현된 영상미를 통해 공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극장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NCEPTION’, ‘BOUNCY (K-HOT CHILLI PEPPERS)’, ‘Ice On My Teeth’ 등 에이티즈의 대표곡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약 20분 분량의 극장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까지 포함돼 무대 밖 아티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트라팔가 릴리징 최고경영자(CEO) 마크 알렌비는 “AMAZE와 협력해 에이티즈의 혁신적인 VR 콘서트 경험을 새로운 극장용 포맷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에이티즈의 검증된 글로벌 흥행력과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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