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장국영의 70주년을 기념해 개봉하는 영화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이 메가토크 전석 매진을 잇달아 기록하며 뜨거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2차 메가토크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호흡을 맞춘 김초희 감독과 김영민이 뭉쳐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김영민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장국영의 상징적인 흰 러닝셔츠 차림을 오마주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영화 해석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이자 세기를 넘나들며 사랑받아 온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한층 선명해진 화질과 사운드로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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