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러셀 크로우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겟 아웃: 와일드 시티’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영화는 범죄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하고 은퇴를 꿈꾸던 클럽 운영자 맨코 카팍이 카르텔의 자금을 세탁하던 중 정체불명의 강도들에게 돈을 빼앗기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사라진 돈을 쫓는 마약 카르텔의 위협과 부패 경찰의 계략이 뒤엉키며 예측불허의 범죄 액션과 블랙코미디가 펼쳐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러셀 크로우를 중심으로 루크 에반스, 아론 폴 등 묵직한 캐스팅 라인업을 앞세워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저마다의 잇속을 챙기려는 인물들이 총구를 겨누면서도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는 긴박한 전개를 담아내 장르적 쾌감을 예고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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