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진이 제13회 가톨릭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로 나선다.
실제 가톨릭 신자(세례명 로사)인 장희진은 2003년 데뷔 이래 안방극장과 스크린,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장희진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악의 꽃’, ‘정년이’를 비롯해 영화 ‘도희야’, ‘영화는 영화다’, 최근 연극 무대인 ‘나의 아저씨’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다. 영화제 측은 그의 따뜻한 인문학적 시선과 깊이 있는 면모가 가톨릭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장희진은 홍보대사 활동뿐만 아니라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을 겸임하며,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도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한편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가톨릭영화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장·단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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