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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헤드’ 황정민·추영우·박수영 더빙

서정민 기자
2026-09-28 0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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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이 오는 30일 개봉한다. 황정민, 추영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의 첫 애니메이션 더빙부터 베스트셀러 원작, 우정과 자아 존중의 메시지를 관람 포인트로 내세웠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실밥머리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은 영국 아동문학 작가 가이 배스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유럽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참여해 원작의 고딕풍 분위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국내 더빙에는 황정민, 추영우, 박수영이 참여했다. 황정민은 사기꾼 서커스 단장 풀버트, 추영우는 작은 영웅 실밥머리, 박수영은 몬스터들의 친구 아라벨라의 목소리를 맡았다. 세 사람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조재윤, 신승태, 박시형, 전소전, 황무영, 말왕 등도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다. UX1 기섭, 여훈민, 케빈은 각각 불꽃, 개구리, 상어 몬스터 역을 맡았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구석에서 다른 몬스터들을 돌보며 살아가던 실밥머리가 서커스단을 이끄는 풀버트의 음모에 맞서 친구들과 모험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다.

꿰맨 자국이 가득한 실밥머리를 비롯해 다양한 몬스터 캐릭터가 등장하며, 고전 프랑켄슈타인 설정을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우정과 자아 존중의 메시지를 담았다.

황정민, 추영우, 박수영 등이 더빙에 참여한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킨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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