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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벨제붑’ 83만 돌파

서정민 기자
2026-09-28 0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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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3만명을 넘어섰다. 추석 연휴 동안 ‘암살자(들)’와 함께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3만3031명을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암살자(들)’와 함께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연휴 셋째 날 약 40만석 가운데 52.9%의 좌석 판매율을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80만명을 넘어섰다.

실관람객 평가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장난 아닌 몰입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도 풀었다”, “기존 ‘타짜’ 시리즈를 몰라도 볼 수 있다”, “몰입도와 카타르시스가 좋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하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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