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룩백’이 개봉을 앞두고 팝업을 연다. 후지노와 쿄모토의 방을 비롯해 영화 속 공간을 둘러보고 직접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
‘룩백’ 팝업은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페이스비에서 진행된다. 관람 동선은 후지노의 방에서 시작해 영화 스틸 전시, 작업실, 복도, 쿄모토의 방과 굿즈·체험 공간으로 이어진다.
‘룩백’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함께 그림을 그리며 성장하는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으며, 야외 상영은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팝업 사전 예약은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영화 ‘룩백’은 10월 8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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