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아노라’ 마크 아이델슈테인, 협곡에 매달렸다

서정민 기자
2026-09-28 08:44:49
기사 이미지


영화 ‘아노라’에 출연한 마크 아이델슈테인이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서바이벌 스릴러 ‘폴 : 디 어비스’에서 협곡 위에 고립된 인물을 연기한다.

‘폴 : 디 어비스’는 신혼여행 중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세 사람이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겪은 뒤, 산불이 번지는 협곡 위에 매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크 아이델슈테인은 사고로 고립된 신혼남 사샤 역을 맡았다.

마크 아이델슈테인은 ‘아노라’에서 러시아 재벌가의 아들 이반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생존을 위해 버티는 인물의 공포와 체력적 한계를 보여준다.

배급사에 따르면 마크 아이델슈테인은 촬영 전 캐릭터의 공포를 이해하기 위해 배우 스테판 벨로제로프와 함께 낙하산 점프를 했다. 그는 촬영 당시 하네스를 착용한 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9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알렉세이 이오노프 감독이 연출한 ‘폴 : 디 어비스’에는 마크 아이델슈테인과 티나 스토일코비치 등이 출연한다. 국내 개봉일은 10월 1일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오르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