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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영화 배급 나선다

서정민 기자
2026-09-28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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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테오(TEO)가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공동 사업에 나선다.

두 회사는 다음 달 7일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업 계획과 개봉 예정작을 공개한다.

기자간담회는 10월 7일 부산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에서 열린다. 김태호 PD와 워터홀컴퍼니 주현 대표가 참석해 협업 배경을 설명하고, 2026~2027년 개봉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영화 ‘마더 메리’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한다. A24가 제작한 ‘마더 메리’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가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과거의 친구이자 디자이너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앤 해서웨이가 팝스타 마더 메리를, 미카엘라 코엘이 디자이너 샘 안셀름을 연기한다.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한 ‘마더 메리’는 올가을 개봉 예정이다. 테오와 워터홀컴퍼니가 배급을 맡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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