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지브리 명곡의 감동을 완성한 오리지널 싱어즈가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난다.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대표 OST를 원곡 가수들의 라이브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오는 6월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를 개최한다.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는 단순 오케스트라 공연을 넘어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완성한 원곡 가수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시마모토 스미, 이노우에 아즈미, 유유 등 지브리 OST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드문 기회로 꼽힌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되며 인터미션이 포함된 대규모 심포니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는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아니메쥬와 지브리전’이 큰 관심을 모으며 지브리 콘텐츠 열풍을 입증한 바 있다.
코크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시마모토 스미, 이노우에 아즈미, 유유는 “한국의 지브리 팬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장에서 꼭 만나자”고 인사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관계자는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는 단순히 음악을 재현하는 무대가 아니라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다시 깨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주식회사 코크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