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알앤비부터 어쿠스틱, 디스코까지 폭넓은 장르를 담은 새 앨범 ‘도파민’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에서는 페노메코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도경수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빨간색 기타를 중심으로 일러스트와 스티커 그래픽이 배치됐다. 기타를 연주하는 도경수의 캐릭터와 각 트랙 정보도 담아 새 앨범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는 알앤비와 소울을 기반으로 한 절제된 리듬에 기타 사운드와 도경수의 보컬을 더한 곡이다. 기타를 감정을 대신 전하는 화자로 표현해 두 사람 사이의 설렘과 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특히 페노메코가 ‘기타리스트’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핏’, ‘덤’ 등을 통해 도경수와 협업했던 페노메코는 이번 신곡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손끝이 닿을 듯 이어지는 기타 연주에 두 사람 사이의 설렘을 빗대어 표현했다.
‘도파민’은 평범한 일상에서 차오르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 그 안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담은 앨범이다. 알앤비부터 어쿠스틱, 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를 도경수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뮤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