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청초한 드레스부터 개성 있는 겨울 패션까지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의 ‘멜트(Mel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조각상과 어두운 정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순백의 의상과 서늘한 공간이 대비를 이뤘다. 멤버들은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니트와 퍼 소재에 파스텔 색상을 조합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포즈와 여러 겹의 의상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트오브우먼은 앞서 정규 1집에서 Y2K 감성을 담은 13곡을 선보였다. 데뷔 후 첫 컴백작인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복고풍 분위기와 다른 새로운 콘셉트로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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