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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지씨’ 김민경 편집자 편

서정민 기자
2026-05-04 0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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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지씨'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7회에 민음사 해외문학팀 김민경 편집자가 게스트로 출격해 지석진·미미와 함께 '독파민'을 키워드로 독서의 새로운 의미와 텍스트힙 트렌드를 파헤친다. 소문난 만화책 수집가 미미, 독서를 어려워하는 지석진, 다독가 김민경의 극과 극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민음사TV와 'B주류 초대석'으로 인기를 얻은 김민경 편집자는 "이제는 대중이 유행을 만들고 출판계가 따라가는 시대"라며 변화된 출판 트렌드를 생생하게 전한다. "만화책도 독서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독서의 기준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도 펼쳐지며, 김민경 편집자는 "뭐든지 다 독서"라며 두 사람을 "밟지 않은 눈처럼 보인다"고 독서 꿈나무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미미는 "만화책으로 따지면 연애를 수백 번 했다"며 취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고, 지석진의 주식 실패담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는 김민경 편집자의 전략 공개에 지석진이 "계약서 하나만 주세요"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전 명작 추천 코너에서도 불륜부터 고자극 서사까지 역대급 텐션이 폭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