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결승 1차전에 돌입하며 최종 우승자를 향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99인의 도전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TOP10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될 예정.
오는 6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11회에서는 결승 1차전이 공개된다. 이번 결승 1차전은 TOP10(성리, 이창민, 하루, 이대환, 정연호, 황윤성, 이루네, 박민수, 김태웅, 장한별)이 모두 신곡을 선보이는 ‘히트곡 미션’으로 치러진다. 최고의 작곡가들이 TOP10을 위해 만든 신곡으로 펼쳐지는 이번 미션은 시청자와 팬들의 참여를 통해 히트곡을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도전자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최종 우승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에 제작진은 결승 무대에 앞서 4일부터 6일까지 TOP10 도전자의 히트곡 미션 무대를 담은 영상을 차례대로 선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이대환, 장한별, 황윤성의 신곡 무대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이들이 다져온 탄탄한 캐릭터와 개성을 완벽하게 녹여내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가장 먼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대환은 신곡 ‘아름다운 사람’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웅장한 전주와 아름다운 멜로디 위로 펼쳐진 그의 깨끗하고 깊은 음색은 단 1분 분량의 영상이지만 자신이 왜 ‘찐 무명’만 있던 1층에서 TOP10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는지 증명하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신곡 ‘그대는 나의 별이오’로 무대를 채운 장한별은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지친 대중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면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 중 유일한 댄스곡으로 승부수를 띄운 황윤성의 무대도 단연 돋보였다. 화려한 핑크빛 의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한 황윤성은 댄서들과 함께 중독성 강한 신곡 ‘난리부르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특히 이번 ‘히트곡 미션’의 경우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정한 히트곡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원 스트리밍 횟수’와 더불어 본방송 ‘신곡 무대 조회수’가 최종 결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미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과 6일에 걸쳐 공개될 나머지 TOP10 도전자들의 영상 역시 결승전의 판도를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명전설’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10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간 것은 물론, 최근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역시 오픈과 동시에 일간 예매 순위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석권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3위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렇듯 높은 관심 속 긴 여정이 마무리 되어가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대중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