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Wavve)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풍성하게 채워줄 리스트를 추천했다.
2026년 상반기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이 사내 기피 대상 1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았으며,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 역에는 공명이 캐스팅돼 ‘혐관 케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TXT의 육아일기’는 k-pop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관찰 예능의 시초이자 아이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2000년대 초반 ‘육아일기’ 포맷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만나 24년 만에 부활을 알렸다.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예능이다.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생애 첫 감독을 맡아 서울, 부산, 충청, 광주에서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그려내며 프로 경기 뺨치는 몰입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 중이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정주행
어린이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청하기 좋은 애니메이션 라인업도 풍성하다. 먼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대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과 ‘짱구는 못말려’의 TV 시리즈 및 극장판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탐정 코난’은 ‘명탐정 코난’은 ‘척안의 잔상’,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등 최신 인기 극장판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짱구는 못말려’ 역시 ‘우리들의 공룡일기’,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등 다양한 극장판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영화 ‘코렐라인’은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외로운 나날들을 보내던 코렐라인이 새로 이사한 집에서 발견한 비밀의 문을 통해 꿈에 그리던 ‘다른 세계’와 단추눈의 ‘다른 부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 엄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 드라마다. 올해 5월 역시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만나볼 만한 작품으로 꼽힌다.
영화 ‘택시운전사’(2017)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로 향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류준열·유해진·최귀화·엄태구 등 배우들의 열연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택시운전사’가 외부인들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봤다면, 영화 ‘화려한 휴가’(2007)는 광주 시민들의 시점에서 1980년 5월 18일부터 열흘간의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김상경·안성기·이요원·이준기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시민 역을 맡아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연휴 ‘집콕 영화관’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히어로 영화를 찾는다면,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 온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제격이다. 웨이브에서는 ‘스파이더맨1·2·3’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지는 ‘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웨이브는 5월 황금연휴를 풍성하게 채워줄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스포츠 중계, 애니메이션, 해외 시리즈, 영화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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