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꽃보다청춘 리미티드’ 남원, 시청률 1위

서정민 기자
2026-05-11 08:49:41
기사 이미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갔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남원에서 본격 힐링 여행을 즐기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사람이 전북 남원을 찾아 풍물놀이와 광한루 풍경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최우식의 속옷 고민이 웃음을 유발했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속옷 원정대’를 결성해 야밤 속옷 찾기에 나섰고,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당황한 최우식은 “영혼이라도 팔겠다”며 애원해 폭소를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전화 찬스를 이용해 박서준 지인의 남원 집을 빌리는 과정도 공개됐다. 덕분에 세 사람은 우등버스와 카셰어링까지 이용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최우식은 “너무 호화롭게 노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원에 도착한 세 사람은 지신밟기 풍물패 공연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 광한루에서는 정유미가 최우식의 그네를 밀어주다 그대로 넘어지는 몸개그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유미는 “아픈데 웃음이 났다”며 민망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정유미는 “정말 럭키한 하루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고 말하며 남원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행 막판 냉골 숙소가 등장하며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결국 세 사람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제작진 숙소까지 급습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나영석 특유의 리얼 여행 감성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 호평을 받고 있다.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