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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홍진경, 라엘 응원 받고 파리行

허정은 기자
2026-05-15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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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홍진경, 라엘 응원 받고 파리行 (제공: MBC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딸 라엘과 화해한 뒤 에이전시 미팅에 나선다. 

오는 17일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홍진경이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앞두고 긴장 속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진경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한국에 있는 딸 라엘에게 전화를 걸어 응원을 부탁한다. 

특히 이날 통화에서는 전날 다툼이 있었던 두 모녀의 극적인 화해 장면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싸웠는데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라고 말하자, 라엘은 “엄마니까!”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다정한 분위기도 잠시, 홍진경이 “엄마가 가능성 있을 것 같냐”고 묻자 라엘은 망설임 없이 “없다”는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말랐고, 머리 짧고, 얼굴이 독특해서 매력 있다”라고 덧붙이며 츤데레식 응원을 보내 현실 모녀 케미를 완성한다. 

딸 라엘의 유쾌한 응원 덕분에 긴장을 푼 홍진경은 에이전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오디션 현장에서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홍진경의 파리 패션 위크 도전기는 오는 17일 밤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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