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미디 숏리그’가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는 숏폼 기반 코미디 경쟁 포맷으로, 이용자 참여로 순위가 결정되는 새로운 리그형 콘텐츠다. 이 과정에서 ‘코미디 숏리그’는 기존 개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생존형 웃음 경쟁 구조를 내세우며 관심을 모은다.
개그맨들의 코첼라를 표방한 ‘코미디 숏리그’에는 다양한 팀이 참여한다. 이용진과 남호연의 ‘용호상박’, 황제성과 설명근의 ‘황설탕’, 곽범·이창호의 ‘빵숏국’, 임우일 등이 참여한 ‘150초’ 등으로 구성됐다.
‘코미디 숏리그’는 조회수·좋아요·투표 결과가 순위에 반영되는 구조로, 매주 1위 팀은 편성 권한까지 갖는다. 최종 우승팀에는 단독 코미디 쇼 제작 기회가 주어지며 경쟁 열기를 높인다. 제작진은 ‘코미디 숏리그’가 숏폼 시대 맞춤형 코미디 포맷이라고 설명했다.
‘코미디 숏리그’는 출근 시간대 공개되는 쇼츠 중심 편성으로 빠른 소비형 콘텐츠 전략을 강화했다. 티빙은 이용자 참여형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빙 오리지널 티빙 ‘코미디 숏리그’는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독점 공개되며, 앱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