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화제의 재혼 커플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고백하며 충격을 안긴다. 장기간 이어진 갈등과 단절된 소통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무겁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마음의 외상을 입은 이들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말과 상처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회복하기 위한 ‘트라우마 잘가’ 솔루션을 공개, 시청자들에게 디테일하고 실질적인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날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돌싱글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상담소를 찾아 충격적인 근황을 밝혔다. 각자 자녀를 한 명씩 두고 재혼한 지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양육 방식의 차이와 초기 정착 과정 속에서 복합가족의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음을 토로한다.
김슬기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는 심정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고, 실제로 10개월간 대화가 단절된 상태였다는 사실까지 공개돼 충격을 더했다.
여기에 갈등이 생기자 과거의 상처와 ‘배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이혼 소송까지 고려했던 유현철의 속사정이 드러나자 이호선 교수는 날카로운 진단과 따뜻한 솔루션을 내린다고. 복합가족이기 때문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양육관 ‘착시 현상’을 짚어내는 한편, 부모의 호칭 정리부터 관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두 번째 이혼만은 막고 싶은 부부에게 극적인 터닝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8회는 오늘(19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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